- 제목 전주시·日 가나자와시, 도서관 정책 교류 강화
- 작성자 공보담당관
- 등록일 2026-08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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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시·日 가나자와시, 도서관 정책 교류 강화
- 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·가나자와시 우미미라이도서관, 상호 교류 및 디지털·인적 협력 강화
- 시장과 도서관장 등 가나자와 대표단, ‘전주 도서관 여행’에도 참여해 전주 도서관 정책 살펴
○ 전주시와 일본 가나자와시가 자매결연 25주년을 앞두고 도서관 정책 교류와 우호 협력을 한층 더 강화키로 했다.
○ 시는 11일 조지훈 전주시장과 김인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, 무라야마 다카시 가나자와 가나자와시장과 미즈요시 겐이치 우미미라이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‘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&가나자와시 우미미라이도서관 정책 교류 간담회 및 MoU 갱신 체결식’을 개최했다.
○ 양 도서관은 지난 2015년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상호 27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하며 돈독한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.
○ 양 도서관은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디지털 도서 자료 및 도서관 관련 사업 교류 조항을 새롭게 추가해 양 도서관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.
○ 특히 이날 체결식에서는 양 도서관 간 우호 증진의 의미를 담아 각 50권의 도서를 상호 기증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.
○ 이어 가나자와시 방문단은 전주시의 선진 도서관정책과 독창적인 책 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‘전주 도서관 여행’에 참여했다.
○ 방문단은 △시민들의 열린 공간인 ‘책기둥도서관’ △트윈세대(12~16세) 전용 우주로1216 갖춘 개방형 공간인 ‘전주시립도서관 꽃심’ △어린이·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인 ‘전주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’ △음악 특화 도서관인 ‘아중호수도서관’ 등 전주의 대표적인 특성화도서관들을 차례로 견학했으며, 도서관 여행 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공간별 특화 프로그램 및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며 양국의 우수 도서관 정책을 깊이 있게 공유했다.
○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“이번 가나자와시 방문단과의 협약 갱신과 정책 교류는 양 도시가 그동안 쌓아온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”면서 “앞으로도 디지털 자원 공유 등 다방면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전주형 도서관 정책의 우수성을 세계로 알리고, 글로벌 인문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○ 한편, 전주시 연화정도서관에서는 가나자와시 대표단의 이번 방문을 기념해 지난 6일부터 30일까지 가나자와시 우미미라이도서관이 기증한 이시카와현 향토도서 및 수상작 원서·한글 번역본 등을 선보이는 특별 도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.
<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: 전주시청 도서관정책과 063-230-1805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