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제목 전주시민가상발전소, 640세대의 절약이 하나의 발전소로!
- 작성자 공보담당관
- 등록일 2026-08-21
- 첨부파일
전주시민가상발전소, 640세대의 절약이 하나의 발전소로!
- 누리플렉스 계량기 설치 공동주택 대상 전주시민가상발전소 640세대 참여
- 7월 에너지절약미션 15회 발령, 1603.65kWh 절감·잣나무 5그루 심은 효과
○ 전주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을 통해 전력수요를 줄이는 ‘시민가상발전소’를 운영하며 시민참여형 에너지 수요관리에 앞장서고 있다.
○ 19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 따르면, 올해 시민가상발전소는 누리플렉스 계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20개소 가운데 16개소에 거주한 총 640세대가 참여하고 있다.
○ 시민가상발전소는 전력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‘에너지절약미션’을 발령하고, 참여 세대가 평소보다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.
○ 시민 한 사람의 절약 행동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모아 전력수요를 낮추는 시민참여형 수요관리 프로그램으로, 평소 사용량 대비 20% 이상 절감할 경우 성공적립금 1000원이 관리비에서 차감되는 방식이다.
○ 지난 7월의 경우 에너지절약미션이 총 15차례 발령됐으며, 참여율은 약 69%를 기록했다. 같은 달 성공률은 약 45%를 기록했으며, 총 성공적립금은 495만8100원에 달한다. 이를 통해 절감한 전력량은 총 1603.65kWh로 집계됐다.
○ 특히 이번 절감량을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환산하면 약 669㎏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 효과에 해당한다. 이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약 5그루의 잣나무를 심어야 하는 규모다.
○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한 작은 절약 행동이 모여 전력 절감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.
○ 전주시에너지센터는 오는 22일에는 제23회 ‘에너지의 날’을 맞아 시민가상발전소 참여 세대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‘에너지 재우기 챌린지’와 ‘추천인 이벤트’를 진행한다.
○ ‘에너지 재우기 챌린지’는 에너지의 날 주간인 18일부터 21일까지 에너지절약 실천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고, 에너지절약미션 성공 횟수에 따라 소정의 포인트를 받는 프로그램이다.
○ 또한 ‘추천인 이벤트’는 시민가상발전소 기존 참여자가 미가입 세대의 가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, 선착순 50명의 추천인에게는 신규 가입자와 같이 5000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.
○ 전주시 관계자는 “전주시 640세대의 참여가 실제 전력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, 에너지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에너지절약의 가치를 체감하고 시민가상발전소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<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: 전주시청 기후변화대응과 063-281-5365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