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제목 송천동 도매시장 화재 복구 성금 행렬 이어져, 지역 단체·기업 1100만 원 추가 기탁
- 작성자 공보담당관
- 등록일 2026-08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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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천동 도매시장 화재 복구 성금 행렬 이어져, 지역 단체·기업 1100만 원 추가 기탁
- 소상공인연합회,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, 농업인단체연합회, 한국새농민 전주완주시군회 뜻 모아
- 누적 성금 3100만원으로 송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피해 상인 17명의 일상 회복도 가속화
○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시 송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피해 상인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온정의 손길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.
○ 전주시는 26일 전주부시장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,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,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, (사)한국새농민 전주완주시군회 등 4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‘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’을 개최했다.
○ 이 자리에서 4개 단체는 △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500만 원 △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300만 원 △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 200만 원 △(사)한국새농민 전주완주시군회 100만 원 등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성금 총 1100만 원을 전주시에 기탁했다.
○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주복지재단을 통해 화재 피해를 입은 송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활어동 상인 17명의 시설 복구와 조속한 생계 안정을 위해 균등 지급될 예정이다.
○ 이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가 성금 700만 원을 기탁했으며, 지난 21일에는 전주시 공직자 직렬별 친목 모임과 전주지역 건축사회가 총 1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.
○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“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피해 상인들을 위해 성금을 모아주신 지역 단체 대표분들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”면서 “전달받은 성금이 상인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도매시장 정상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<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: 전주시청 농업정책과 063-281-5375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