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제목 전주시, 도청 북문 노상주차장 오는 11월부터 운영
- 작성자 공보담당관
- 등록일 2026-10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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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시, 도청 북문 노상주차장 오는 11월부터 운영
- 마전들로 도청 북1문~북2문 구간에 78면 조성, 시범 운영 거쳐 정식 운영
- 오전 7시~오후 7시 유료 운영, 야간 무료 개방 및 도청 민원 방문자 1시간 무료
○ 전주시가 서부신시가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청 북문 일대에 노상주차장을 다음달부터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.
○ 시는 완산구 효자동3가 마전들로 전북특별자치도청 북1문~북2문 구간에 시비 6억 원을 투입해 노상주차장 78면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.
○ 이에 전주시의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,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을 통해 정식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.
○ 도청 북문 마전들로 일대는 도청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민원인과 방문객의 주차 수요가 많고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가 끊이지 않은 곳이다.
○ 이를 해소하고자 시는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도로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.
○ 주차장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유료로 운영되며,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는 무료로 개방된다.
○ 주차 요금은 최초 30분에 700원이며 이후 15분마다 350원이 추가돼 하루 최대 7000원이 부과된다.
○ 또한 도청 민원 방문자는 1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, 입차 후 20분 이내에 출차하는 차량에는 주차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.
○ 시는 이번 주차장 운영으로 불법 주정차를 줄이고 차량 통행과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, 도청 민원인과 인근 상가 이용객의 주차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○ 무엇보다 주간 유료 운영으로 장시간 주차를 줄이고, 주차면 회전율을 높여 더 많은 시민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구상이다. 반대로 야간에는 무료로 개방해 인근 주민과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주차 부담을 덜어주기로 결정했다.
○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“도청 북문 일대는 민원인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”이라며 “이번 노상주차장 조성으로 서부신시가지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<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: 전주시청 교통안전과 063-281-2182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