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제목 (설명자료) 전주시와 KCC '홈구장 신축 파행'
- 작성부서 공보담당관
- 등록일 2023-08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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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언론보도(00신문 2023년 8월 16일 수요일)
전주시는 약속했던 홈구장 신축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이로 인해 전주시와 KCC는 홈 구장 신축 이전 문제를 놓고 심한 갈등을 겪고 있다.
→ 보충설명
① 2018년부터 본격 추진된 전주실내체육관 신축사업은 차질없이 진행중으로 현재 시공사 선정중에 있음
② 전북대에서 KCC에 체육관을 비워달라는 의사를 전달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혁신캠퍼스 사업에 실내체육관이 걸림돌이 되는 상황도 아님을 확인함
③ 또한 실내체육관 등 체육시설 건립사업에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님
※ 주무부서 : 시청 체육산업과(281-29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