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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제목 기찻길 소음
  • 작성자 이*호
  • 등록일 2024-04-22

안녕하세요

전주시 완산구 덕산길 (색장동)

전라북도 전주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. 몇 해 전 이곳으로 이사와 집을 수리하고 농사도 짓고 하며 부모님 모시고 살려 집과 땅을 장만 하였습니다.

그런데 제기준으로 마당에서 대화가 불편할정도 기차소리가 시끄러워 코레일. 전주역. 수소문하여 관리관청인 국가철도공단 (062-602-5268) 이 관리 하는 곳을 알아 내어 전화를 했습니다 .개인이 전화 하니, 한마디로 배짱 과 막말입니다 살다 이런 응대는 처음입니다 관계자분들 전화 해보십시요!!“싫으면 신문고에 접수해라“ ” 왜 당신한테 이름을 알려줘야하냐” “우리가 안된다면 어떤곳에서도 안된다”“ 괜히 헛수고 마라”“비아양대는 소리가 지금도 선명합니다. 그리고 바쁘다고 먼저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. 등 등 우리상식으로 공무직 일를 하는분들이 이래도 되나 싶었습니다 전 아직도 그분들 명함이나 이름도 모름니다. 이렇게 몇 번이고 통화 했습니다, 개인이 민원를 내는건 너무 힘듭니다 도아주십시오!!

국가철도공단(062 602-5268) 누가 관리 하나요? 지금 이마을에서 철도 소문이 심심치 않게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다들 어르신들이라 포기하면 살고 있습니다 .

제대로 된 측정을 부탁 드립니다.그리고 소음의 기준치가 넘으면 방음벽 설치를 부탁 드립니다. 수도권은 많은 예산으로 기찻길 지하에 묻는다는데 시골산다는 이유로 너무 심한 차별을 격어야합니까?